
리볼빙 뜻 및 사용시 유의사항
오늘은 리볼빙 뜻과 리볼빙 해지 방법 및 올바른 사용방법에 대해서 알아 볼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정확하게 어떻게 운영해야 되는지 한번 확인해 보시고 이용하세요.
리볼빙 뜻?
리볼빙은 신용카드의 분할납부 서비스 중 하나로, 표준약관상 명칭은 ‘일부 결제금액 이월약정’입니다.
‘돈다’·’회전하다’는 뜻의 영단어 ‘revolve'(리볼브)에서 나온 말로, 내야 하는 카드 대금의 일부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다음달로 이월하는 결제 방식입니다.
할부는 구매 당시 분할 결제 기간이 미리 정해지고, 결제 건별로 대금을 나눠서 내는데요. 리볼빙은 건별 금액이 아니라 전체 대금 금액을 나눠서 내고, 분할 결제 기간도 정해져 있지 않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매달 100만원씩 쓰고, 사전에 정한 결제비율이 10%라면 첫 달엔 10만원만 결제하고, 90만원은 이월됩니다. 다음 달에도 100만원을 썼다면 총 결제금액은 이월된 90만원을 합해 190만원이지만 역시 10%인 19만원만 결제하고, 171만원은 다음 달로 넘어갑니다.
금융사의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서비스가 고객을 위한 것이라기보단 금융사를 위한 서비스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리볼빙 서비스의 장점 및 유의점 한번 확인해보시고 이용하세요.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리볼빙 서비스 장점
리볼빙을 이용하면 소비자가 신용카드 대금을 한 번에 결제하는 부담을 덜고 연체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당장의 상환 부담을 줄이면서, 연체까지 피할 수 있어서 입니다. 결혼·여행·병원비 같이 갑자기 지출이 늘 때 쓰면 좋습니다.
리볼빙 서비스 유의사항
국내 카드사에서 대금 납부를 공짜로 미뤄줄 리 없습니다. (이자도 마찬가지)
카드사들이 리볼빙 서비스를 홍보하는 데 지난 3년 반 동안 120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나..
카드사, 리볼빙 홍보에 120억원 지출했다고 하면 리볼빙은 나에게 좋은 제도일까요?
국내 카드사의 리볼빙 평균 금리는 최고 연 18.43%. 현금서비스나 카드론 못지않습니다.
리볼빙은 최장 5년까지 덜 갚은 대금과 이자가 계속 쌓인입니다. 스며들듯 빚의 수렁에 빠지기 쉽습니다. 리볼빙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습니다.
“연체 없이 신용도를 관리하는 서비스라며 엄청난 혜택인 양 말해 가입했는데 알고 보니 돈 먹는 하마였다”
“카드값 나눠 갚으세요” 리볼빙에 당했다…이자 폭탄 ‘비명’
평균 금리 최고 18% 모른채 쓰기도… 카드사들 3년간 리볼빙 수익 3조
급할 때 잠깐 쓰고 빨리 갚는 게 이득입니다. 당장 어렵다면 결제비율이라도 꾸준히 높이는 게 맞습니다.
한국 7개 카드사의 리볼빙 서비스 최고 금리는 연 18~20% 수준으로, 전체 이용자의 40%가 이 금리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평균 금리 역시 카드론 금리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리볼빙 서비스는 고금리에 더해 갚아야 할 원금이 계속 불어나게 되는 구조로 연체의 늪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리볼빙 서비스는 일종의 대출이기 때문에 리볼빙이 누적되거나 납부가 연체되는 경우 신용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만약 신용상태가 악화돼 약관상 리볼빙 중단 사유에 해당한다면 리볼빙이 중단되고 연체금액 전체를 일시 상환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리볼빙은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이용하고, 수시로 자신의 리볼빙 잔액을 확인하고 상환금액을 줄여나가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리볼빙의 경우 언제든지 상환이 가능하고, 중도상환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리볼빙 이용 잔액을 선결제해 수수료 부담을 최소화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리볼빙을 사용한 이후에 또다시 금액이 연체될 경우에는 최대 3%의 가산금리가 부과되는 만큼 법정 최고금리 수준의 이자율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리볼빙 해지 방법
리볼빙 해지에도 촉각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리볼빙은 소비자가 직접 해지하지 않는 이상 다음 달로 자동 연장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만약 리볼빙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면 해지를 신청해 이월금 및 이자수수료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할부는 돈을 갚을 횟수가 정해져 있어 할부 개월 수가 끝나는 시기에 부담이 없어지지만, 리볼빙은 횟수가 정해진 게 아니어서 사용할수록 상환 부담이 이자와 함께 늘어 순식간에 채무 불이행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돈을 다 갚을 때까지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아야 채무가 끝나는 구조임을 확실히 알고 써야 문제가 없습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