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안심전세 앱
오늘은 5만명 이상이 내려받은 “안심전세 앱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전세계약 맺을 때 전세사기 방지을 위해서 정부와 HUG, 부동산원이 합작하여 안심전세 앱을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안심 전세 앱’ 꼭 확인해 보시고 계약하실때 꼭 활용하세요
“전세계약을 맺을 때, 안심 전세 앱을 꼭 활용하세요”
안심 전세 앱이란?
임차인들이 더 이상 전세사기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집값에 대한 정확한 시세와 투명한 집주인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안심 전세 앱에서는 집주인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토부는 집주인의 과거 보증사고 이력, HUG 보증 가입 금지 여부, 악성 임대인(HUG 집중관리 다주택 채무자) 등록 여부, 임대인 체납 이력 등의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현재는 집주인이 앱에서 본인 정보를 조회한 뒤 현장에서 휴대전화 화면을 세입자에게 보여주는 방식이지만, 4월에는 세입자가 앱에서 ‘푸시’ 형태로 권한 요청을 보낸 뒤 임대인이 동의하면, 세입자의 휴대전화에 정보가 표시됩니다. 국회에 계류 중인 집주인 정보 공개 관련 법이 통과되면, 집주인 동의 없이도 악성 임대인 명단 등을 조회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앱에서는 그 밖에 건축물대장과 등기부 등본 열람 등 전세계약에 필요한 행정정보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안심 전세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설치할 수 있으며 기존 모바일 HUG 앱과 통합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안심 전세 앱 특징 사용법
1.정확한 시세정보 제공된다고 합니다.
· 시세 : 연립·다세대, 소형 아파트(50세대 미만) 등 평형별 시세 제공
· 연락처 : 주택 검색시 인근 지역 주요 감평사·중개사의 연락처를 별도 표시하여 전화 상담을 통한 교차 검증 유도
· 신축빌라 : 중개사·감평사 협회 협조를 통해 ‘준공 전 시세’를 제공, 사각지대 해소(2.0버전부터~)
2. 자가진단 결과 제공
산정된 시세를 토대로 선순위 근저당, 전세보증금 등 정보를 추가 입력하면 안심할 수 있는 전세계약인지에 대한 자가진단 결과를 제공된다고 합니다.
3. 집주인 정보 공개
- 집주인의 과거 보증사고 이력, HUG 보증가입 금지 여부, 악성임대인 등록 여부, 임대인의 체납이력 제공
1단계(집주인이 직접 보여줌) → 2단계(‘푸쉬 버튼’으로 동의 확보) → 3단계(임대인 동의 없이 직접 확인)
4.전세계약 원스톱 처리
임차인이 전세계약시,관계기관별 필요한 행정정보를 한번에 처리 가능하도록 다양한 기능 제공된다고 합니다.
<주택 위험성 사전 확인>
- 임차인이 선순위 채권, 근저당 등 주택의 권리관계* 열람 가능
- 2년 반 內 등기부등본 내용 변경시 ‘변경사실’이 임차인 카카오톡에 전송
「안심전세 App] 1.0을 출시 후 보완 작업을 거쳐 다양한 추가 기능을 탑재
→ 2.0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예정!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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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전에 안심전세 앱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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